어떤 얼굴인가
金 · 각지고 반듯한 얼굴
잘 다져진 쇠의 기운입니다.
각지고 반듯한 얼굴은 옳고 그름이 분명한 사람의 생김새입니다. 어물쩍 넘어가는 자리를 못 견디고, 하기로 한 것은 밤을 새워서라도 끝을 봅니다.
일을 맡기는 쪽에서 제일 마음 편해하는 얼굴입니다. 말보다 결과로 보여 주려 하다 보니 해가 갈수록 주변이 믿고 맡깁니다. 규칙이 서 있는 자리에서 특히 힘을 냅니다.
다만 자기에게 들이대는 잣대를 남에게도 그대로 들이댑니다. 이 얼굴이 사람을 잃는 이유는 거의 이것 하나뿐입니다.
강점
- 정해야 할 자리에서 망설이지 않습니다
- 밤을 새워서라도 끝은 보고 맙니다
- 맡은 것은 어떻게든 지켜 냅니다
조심할 것
- 이 정도는 넘어가자는 말이 안 통해 부딪힙니다
- 내 기준을 남에게도 대다가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
어울리는 일
정확함이 곧 실력이 되는 일이 맞습니다. 법이나 재무, 기술처럼 틀리면 안 되는 쪽입니다.
내 기준을 남에게 들이대지 마세요
이런 분이 사람을 잃는 이유는 거의 하나뿐입니다. 자기에게 엄한 것은 강점이지만, 같은 잣대를 남에게 대는 순간 사람이 하나둘 떠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