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를 보는 자리인가
命宮 · 타고난 기운과 삶의 방향
얼굴에서 보는 곳: 눈썹 사이(미간)
명궁(命宮)은 얼굴에서 눈썹 사이(미간)을 보는 자리입니다. 관상에서는 이곳으로 타고난 기운과 삶의 방향을 읽습니다.
어떻게 나뉘나
든든할 때
품이 넓은 사람입니다. 어디에 갖다 놔도 사흘이면 자기 자리를 만들고, 한번 정한 방향은 몇 년이 걸려도 밀고 갑니다. 큰일 앞에서 남의 말에 안 흔들리는 것이 이 사람의 힘입니다.
무난할 때
밀 때와 물러설 때를 스스로 압니다. 무리해서 밀어붙이는 일이 없어 크게 엎어지는 일도 없습니다.
여릴 때
한 번에 하나씩 가는 사람입니다. 여러 개를 동시에 벌이면 금방 지치고, 대신 정한 하나는 끝까지 붙듭니다. 방향을 자주 안 바꾸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전략입니다.
미간을 펴 보세요
하루에 몇 번씩 미간에 힘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. 찡그리는 게 습관이 되면 그 자리에 주름이 남고, 사람들이 다가오기를 망설입니다. 표정이 먼저 바뀌어야 일도 풀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