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를 보는 자리인가
妻妾宮 · 배우자와 애정운
얼굴에서 보는 곳: 눈꼬리
처첩궁(妻妾宮)은 얼굴에서 눈꼬리를 보는 자리입니다. 관상에서는 이곳으로 배우자와 애정운을 읽습니다.
어떻게 나뉘나
든든할 때
눈꼬리가 곱게 자리 잡았습니다. 좋으면 좋다고 말할 줄 아는 얼굴이라 애정이 오가는 데 막힘이 없고, 배우자 인연도 순한 편입니다.
무난할 때
애정에서 큰 굴곡이 없습니다. 뜨겁지 않은 대신 쉽게 식지도 않습니다.
여릴 때
눈꼬리가 차분해 애정을 겉으로 내보이지 않습니다. 속은 깊은데 티가 안 나서 상대는 종종 혼자 있는 기분이 듭니다.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.
마음을 말로 꺼내 보세요
이 자리가 여린 사람은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표현이 적습니다. 챙겨 주고 나서 '네 생각이 나서'라고 한마디 덧붙이는 것만으로 상대가 받는 것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